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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24 (21:06)
제목코펠 취사시 주의사항
작성자오지랍 조회 : 2384
< 코펠 취사시 주의사항 >


◎ 취사량

코펠에 밥을 지을 때에는 쌀의 양을 사람 수에 맞추지 말고 코펠의 크기에 맞춰야 한다. 흔히 밥짓는 것들을 보면 코펠의 크기는 생각하지 않고 먹을 사람만 생각하여 쌀을 코펠에 잔뜩 부어 올려놓는 웃지 못할 일들을 자주 본다. 쌀은 코펠의 5분의 3을 넘어서는 안 된다

밥이 끓기 시작하면 수저로 코펠의 밑 부분의 쌀을 윗 부분의 쌀과 그 위치가 바뀌도록 휘저어 주어야 열이 골고루 가서 타지 않는다. 버너의 코펠 밥은 아무리 밥물을 잘 맞추어 부었다 해도 끓을 때 저어 주지 않으면 밥이 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흔히 가정에서 밥이 끓을 때 뚜껑을 열어 보면 밥맛이 없다는 말들을 하는데 그것도 일리 있는 말이기는 하다 그러나 뚜껑을 안 열어 보고 탄 밥을 먹는 것보다는 열어 보고 골고루 뜸이 든 밥을 먹는 편이 훨씬 낫지 않을까.

그리고 불 조정은 반드시 하여야 한다. 최대 화력을 끝까지 유지하면 밥은 반드시 타게 마련이다. 밥이 끓기 시작하여 한 번 휘저어서 열이 고루 가도록 한 다음에 화력을 풀어 주어야 하는데, 버너 위에 납작하게 만든 깡통을 올려놓고 코펠을 놓으면 화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열이 골고루 가서 밥이 맛있게 된다. 만약 그래도 화력이 강하면 조그마한 조약돌을 깡통 위에 올려 놓아 깡통과 코펠 사이를 더 떨어지게 하면 약한 불로 밥을 잘 지을 수가 있다.



◎ 쌀씻기

쌀을 씻을 때에는 코펠에(큰 그릇이 있으면 더욱 좋다) 쌀을 조금만 붓고 물을 많이 부어서 쌀겨나 티가 떠내려가게 서너 번 헹군다. 쌀이 많을 때는 여러 번 나누어서 헹군다.

쌀을 으깨어 씻지 말고 살살 씻어야 한다. 박박 문질러 씻으면 쌀눈이 떨어져 나가 쌀눈에 들어 있는 영양소의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묵은 쌀은 으깨어 씻는 것이 좋다. 영양이 많은 햅쌀의 뜨물은 내버리지 말고 국물이나 숭늉을 만드는 데에 이용하도록 하자.

특히 야영 생활에서는 물을 아껴 사용하는 훈련과 마음가짐도 필요한 것이며, 뜨물에는 영양가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코펠 밥은 솥으로 하는 밥짓기와 달라서 될 수 있으면 쌀을 30분 정도 미리 씻어 두었다가 안치면 뜸이 잘 든다.

이 때에 주의해야 할 것은 담가 두었던 물에는 영양소가 녹아 나왔기 때문에 절대로 버리지 말고 그물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



◎ 밥물 잡는 요령

쌀의 건조 상태 및 화력의 상태에 따라 다르나 밥물의 기준은 햅쌀은 1.2배, 묵은쌀은 1.5배를 붓는 것이 표준이다.

그러나 코펠 밥은 여름과 겨울에 따라 다르고 불의 상태가 다양하여 이러한 기준에만 의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자기 버너의 화력이나 그릇의 크기 등 자기의 취사용품과 자기 나름대로의 경험을 잘 살려야만 훌륭한 밥을 지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쌀을 미리 씻어 불려 놓고 물은 적게 잡는 것이 좋다. 코펠 밥을 하다 보면 밥물을 조금만 많이 부으면 밥물이 넘쳐서 버너나 코펠에 보기 싫게 되는데, 쌀을 미리 씻어 놓고 밥물을 조금만 부으면 넘기지 않고도 밥을 맛있게 지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물을 먼저 끓인 후에 쌀을 넣으면 밥이 훨씬 잘 된다. 밥을 빨리 해야 할 경우에 특히 효과적이다. 밥을 적게 할 경우에는 밥물을 끓이지 아니해도 별 지장이 없으나 쌀이 많을 때는 밥물을 미리 끓인 다음에 쌀을 넣되, 반드시 쌀을 넣은 뒤 휘저어서 데워진 물의 전체의 쌀에 골고루 침투되도록 해야 한다.



◎ 불 조절법

석유 버너의 최대 화력으로 5인분의 밥을 코펠로 짓는다면 여름철에는 약 10분 정도에서 밥이 끓게 되며, 밥물을 미리 끓인 경우라면 대개 4분 정도면 다시 끓게 되는데, 이 때에 뚜껑을 열어 밥쌀을 한 번 저어 주고 뚜껑을 꼭 덮어, 화력을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줄여서 중간 불로 7분쯤 둔다. 이 때에 물이 쌀로 흡수되고 전분이 완전히 익게 되니까 절대로 뚜껑을 열어 보지 말아야 한다. 그 다음 7분쯤 기다렸다가 약한 불에 다시 7분쯤 뜸을 들여 뚜껑을 살그머니 옆으로 밀어서 (뚜껑을 완전히 들어서 열면 안 된다) 조금만 열고 밥이 되어 있는 상태를 검사하여 밥이 다 되었으면 뚜껑을 덮고 3분 정도 다시 화력을 올렸다가 불에서 내려놓고 바로 푸지 말고 5분쯤 두었다가 퍼야 한다.

그러나 10분 이상 지나면 밥이 찬밥처럼 불어 버려서 맛이 없게 되니까 너무 오래 두지 말아야 한다.

밥이 다 되었으면 바로 내려놓지 말고 약 3분 동안 중간 불로 열을 올렸다가 내려놓는 것이 좋다.

밥이 탔을 때에는 뚜껑이 아래로 가도록 뒤집어서 내려놓아야 한다. 이처럼 뒤집어 놓고 10분쯤 후에 밥을 푸면 밑에 눌어붙었던 눌은밥이 코펠에 붙지 않고 잘 떨어진다.


※ 해발 높이에 따른 밥짓기
해발 1,000m 이하라면 보통 밥하듯이 지으면 된다.
해발 1,000m 이상이면 쿠킹호일을 두 겹으로 접어서 코펠 위에 놓고 뚜껑을 덮는다.
해발 1,500m 이상이면 물을 미리 끓여서 위의 방법처럼 하면 된다. 쿠킹호일을 덮으면 압력밥솥과 같기 때문에 뜸이 잘 든다.

출처 : [http://www.scout.or.kr/academy/cook/cook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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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펠 취사시 주의사항  
오지랍
2011/06/24 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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